바울신학
박형용 지음
479쪽
양장
16,000원
바울 사도는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이후 주님의 택한 그릇으로(행 9:15)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산 교회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은 목회자요 신학자이다. 바울 사도가 기록한 13개 서신은 모두 교회를 위한 서신이다. 그는 전도여행 하면서 가는 곳마다 복음 선포를 통해 교회를 설립하고 그가 그곳을 떠나기까지 지극 정성으로 교회를 목양하고 보살폈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교회는 바울의 마음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1-24 15:40:23 출판부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1-24 15:41:41 출판부임시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8-11-06 11:16:09 출판부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