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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08 10:45
2016년 6월 감사편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29  

6월 감사편지

선한 목자는 누구일까요? 선한 목자는 어디에 있을까요? 지금 우리 시대의 교회는 이 질문 앞에 몸서리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온갖 세속에 함몰된 채 제 몸을 살찌우는 데만 마음이 기울어진 지도자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니 말입니다.

  월초에 학우들은 학기말 시험을 치르느라 진땀을 흘렸습니다. 한 학기 동안 배운 것을 충실하게 점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지요. 조병수 총장과 정창균 교수는 미주 동문 수련회에 참석하여 설교와 특강으로 섬기면서 향후 진로를 놓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한 우리 교수회는 미국 창조과학회(Association for Creation Truth)의 전격적인 초청을 받아 그랜드캐넌을 중심으로 여러 지역을 탐사하면서 창조와 홍수에 관해 많은 생각을 주고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완성품 창조를 확신하는 한 편, 어떤 식의 진화론이든지 거절하는 것이 옳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때를 같이 하여, 버스 한 대 인원으로 선발된 학우들은 성경의 역사와 지리를 공부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탐방하고 돌아왔습니다. 참석자들로부터 몸은 곤죽이 되었지만 성경의 진리를 아는 기쁨에 전율했다는 뒷얘기를 들었습니다. 월말 2주간의 목회대학원에서는 백여 명이 채영삼 교수님(백석대)의 열정적인 베드로전후서와 유다서 강의를 들으며 선한 목자의 길을 다짐하였고, 1학년 학우들은 3주간의 히브리어 수업에서 선한 목자가 되는 고된 길을 맛보았습니다.

  지금 길 잃은 양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자신이 길 잃은 양이라는 사실이나 알까요? 선한 목자는 오늘도 제 몸을 아끼지 않고 발걸음을 뗍니다. 길 잃은 것조차 알지 못하는 양을 찾아내기까지. 그리고 마침내 찾으면... 얼굴에 번진 미소가 보이시나요?


2016년 6월 30일
우리 학교를 사랑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조병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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