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홈   
        ENGLISH 모바일 홈페이지
합신광장합신갤러리
 
작성일 : 16-05-31 15:31
2016년 5월 감사편지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34  

5월 감사편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잘못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결국 말씀이 고갈되어 죽어가는 것입니다. 사실 말씀의 부재는 가장 큰 심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말씀의 부재는 하나님의 부재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달에는 여러 곳에서 설교의 중요성에 대하여 들었습니다. 스승의 날이 들어있는 주간에는 원우들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받고, 총동문회의 선물도 받았습니다. 오래 전에 졸업한 동문 가운데 몇 기수는 제각기 은퇴교수님 내외를 초청하여 성경과 신학을 가르쳐주신 것에 감사를 표하였습니다. 가장 큰 행사는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해외석학 초청 특별강좌 두 번째 모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교회사를 담당하는 Carl Trueman 교수님이 와서 “은혜의 신학자들”이라는 주제로 어거스틴, 아퀴나스, 루터, 오웬을 강의하였습니다.  특히 루터가 설교를 얼마나 중시하였는지 설명할 때는 모든 청중의 가슴 속에 큰 감동이 맴돌았습니다. 설교가 예배의 중심에 놓인다는 것입니다. 설교가 필요한 것은 인간이 항상 하나님께 저항적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설교는 하나님의 실재를 회중에게 가져오며, 회중을 하나님의 실재로 가져감으로써 변화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종강주간을 맞이하여 교수님들은 학술세미나를 열어 현창학 교수님의 욥기 6-7장 특강을 들었고, 종강감사예배에서 총장은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생명도 없습니다. 그래서 설교 비판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맹렬하게 전해야 하고 더욱 신중하게 들어야 합니다.



2016년 5월 31일
우리 학교를 사랑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조병수 목사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딤후 4:2)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 6세기 석조 설교단]
Preach The Word

 
   
 

도서관 평생교육원 출판부 싸이버신학교육연구소 생활관 증명서발급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학정보공시 자체평가보고서 학교법인/예결산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