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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박상봉 · 강승완 옮김  |  152*225  |  401쪽  |  2019.5.20.  |  20,000원

하인리히 불링거의 교회론

    참된 교회, 거룩하고 사도적인 교회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교회는 일반적으로‘ 보편적(catholica)’으로 명칭 되는데, 즉‘ 우주적(universalis)’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처음 동쪽으로 가지를 뻗으면서 전 세계로 확장되어 모든 시간을 넘어서 전 세계의 신자를 포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는 나라, 민족, 가족, 계층, 세대 혹은 성별에 국한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신자들이 이 보편 교회의 시민이요 지체인 것입니다." 한국 교회에 처음 소개되는 불링거의 『교회론』의 번역·출판에는 공교회에 대한 선명한 이해를 모든 목회자들과 신자들에게 알리고 싶은 열망이 담겨 있다. 한국 교회에 펼쳐지고 있는 심각한 위기를 떠올리며 이에 대한 한 해결책으로서 취리히 종교개혁자인 하인리히 불링거의 보편 교회의 개념을 주목하게 하려는 것이다. 불링거가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를 대하는 자세와 우리가 대하는 자세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가를 깊이 인식하게 될 것이다.


- 역자서문 중에서 -

   도지원 지음  |  140*200  |  196쪽  |  2019.4.30.  |  9,000원

도르트 신경("오직 은혜로 구원"을 말하다)

    이 책은 합신의 도르트 신경 40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을 발간하는 의도는 한국교회가 도르트 신경의 중요한 내용을 교인들에게 지속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실제적인 교재를 제공하려는 데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도지원 목사는 합신의 도르트 신경 40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본인이 목회하는 교회에서 수개월 동안 도르트 신경 임상교육을 실시하였고, 이 교재는 그 임상교육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 교재가 교회 안에서 성경적인 구원의 교리를 지속적으로 가르치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 발간사 중에서 -

   김학유 지음  |  175*240  |  418쪽  |  2019.3.5.  |  20,000원

변하지 않는 성경적 선교

    목회사역이든 선교사역이든 그 사역의 철학과 원리는 반드시 성경을 근거로 하여야 한다. 성경은 선교의 바른 시행과 완성을 위해 필요한 지식과 방법까지도 제공한다. 어떤 형태의 선교사역이든지 선교사역은 반드시 성경의 지도와 안내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성경에 기록된 다양한 선교적인 주제들을 찾아 그 의미를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로부터 출발하지 않은 선교사상이나 이에 따른 선교운동들이 겉으로는 매우 매력적이고 인간적인(humanistic)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한 사상이나 운동들은 성경의 가르침과 지도에서 크게 벗어나 있을 뿐 만 아니라 심지어 ‘반 기독교적’(anti-Christian)이기까지 하다. 성경과 무관한 선교사역의 위험을 피하고, 성경이 지지하고 가르치는 바른 선교 사역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를 기초로 한 연구가 반드시 필요하다.


- 머리말 중에서 -

      정창균 편  |  신국판  |  384쪽  |  2018.12.11.  |  12,000원

합신채플 5

    『합신채플』 제5집을 발간합니다. 지난 2016년 한 해 동안 합신 교수들이 경건회에서 행한 설교들을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제4호를 발간하면서 이미 밝혔듯이, 우리는 몇 가지 목적을 가지고 『합신채플』을 발간합니다. 그 목적은 이곳에서 다시 반복해도 좋을 만큼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첫째는, 경건회에서 선포된 메시지들은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는 강의와는 다른 차원에서 모든 재학생의 경건훈련에 큰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재학생들은 육성으로 현장에서 설교를 듣고, 그 설교를 학교 홈페이지에서 영상으로 다시 듣고, 그리고 2년 후에 발간되는 『합신채플』을 통하여 읽는 설교로 다시 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에게는 『합신채플』이 단순히 한 편의 설교를 읽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둘째는, 합신을 졸업한 동문들을 향한 배려입니다. 그들에게는 모교의 경건회에서 행해진 교수들의 설교를 다시 접하는 것이 마치 고향집의 따뜻한 소식을 듣는 것 같은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으며, 모교와 스승들을 따뜻한 추억으로 다시 떠올리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는 말을 전해 듣곤 합니다. 우리가 『합신채플』을 발간하는 것은 흩어져 있는 동문들에게 그들의 고향집을 떠올려주고 싶은 교수들의 애정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셋째는 『신학정론』과 함께 『합신채플』이 갖는 의미입니다. 개교 초창기부터 합신 교수들의 신학을 대변해온 『신학정론』과 함께 『합신채플』이 합신 설교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중요한 축으로서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기대가 『합신채플』에 배어 있습니다. 넷째는, 합신 밖에서 합신 교수들의 설교를 궁금해 하며 듣고 싶어 하는 신자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더 많은 신자들이 합신의 경건회에서 행해진 교수들의 설교들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는 우리의 바램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책으로서 최소한의 형식적 통일성을 확보할 뿐 아니라, 설교를 읽는 독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편집자가 일률적으로 대지설교 형식으로 통일하여 편집하였습니다. 설교의 순서는 설교자가 속한 분과를 중심으로 구약학, 신약학, 조직신학, 교회사, 설교학, 기독교교육학, 선교학의 순서로 엮었습니다. 제5집을 발간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협력해주신 여러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에 발간하는 『합신채플』 제5집이 여러 곳에서 많은 이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유익을 끼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8. 11.  
발행인 총장 정창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