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요하신 주님을 소개합니다.

권한국 0 5,071 2010.05.23 16:38
부요하신 주님을 소개합니다.      로마서10장11-12절에서 사도 바울은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가 믿고 따르는 주님은 부요하신 주님이라고 말합니다. 그 본문은 이렇습니다.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 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주님은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다고 말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다는 말은 주님에게는 사랑과 능력이 넘쳐나서, 자기를 믿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일에 차별도, 부족함도 전혀 없다는 의미입니다.      아담 이후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들, 유대사람, 헬라사람, 유럽사람, 미국사람, 브라질사람, 아프리카사람, 인도사람, 한국사람, 북한사람, 차별하지 않고, 다 받으시고 용서하시고 성령을 주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십니다.  우리는 용서할 수 없는 김정일도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용서하시고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책임져 주신다는 말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심에 있어 이처럼 넉넉하고 부요하십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도 사형수 한 사람을 용서하려면 많은 제약이 따릅니다. 대통령에게 사면권이 있다고 그 냥 사면장을 써 줄 수 없습니다. 법무부장관과 대법원장과 검찰총장과 의논해야 합니다. 사면할 이유가 충분해야 합니다. 모든 백성들이 납득해야 하고 사면한 뒤의 문제도 책임져야 합니다. 사면한 뒤 그가 또 다시 죄를 짓지 않는다는 보장이 뒤 따라야 합니다. 죄를 용서한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것입니다. 한 나라에서 죄인 한 사람을 용서하는 일도 이렇게 어려운데 모든 시대, 모든 사람입니다. 아담 이후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주님은 그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를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책임지고 이끌어 가신다는 말입니다.  할렐루야!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입니다.    주님께서 죄인을 용서하시는 방법은 대략 이렇습니다.  첫째: 사형수 죄인이 받을 죽음을 대신 받습니다. 주님이 대신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법정에 죄인 권한국은 사형당했으므로 용서합니다.(하나님의 아들이 대신 죽었음으로)  둘째: 주님께서 사형수 권한국이 지키지 못했고, 또 지켰어야 할 모든 법을 대신 다 지켜주셨습니다. 그래서 의인입니다.  셋째: 용서받은 죄인이 의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새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주시고 새 마음을 주실뿐 아니라 보혜사(보호자, 상담자, 중보자)성령을 주셔서 항상 함께 하도록 하십니다.    넷째; 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또 사단에게 이 사실을 공포하고 하나님의 인을 쳐 주셔서 아무도 정죄하거나 고소하거나, 멸시하지 못할뿐 아니라 귀히 여기도록 해 주심.  이렇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감사, 감격하고, 기뻐하고, 당당하고 자신있고, 그러나 겸손하고, 온유하고 사랑하고 살아갑니다. 아무리 잘못하고 부족해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이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님은 부요하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도들의 허물과 부족을 넉넉히 받아 주시고 채워주시고 감당해 주십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이라고 부르는 자들에게 주시는 구원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이 구원하심에 넉넉하고 부요하신 주님을가까운 사람들에게 자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도입니다. 부요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 외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예수님 만세!!    하나님 만세!!    부요하신 주님 만세!!      여러분도 나와같이 부요하신 주님을 믿어 구원을 얻으며 기쁨을 얻으며 화평을 얻으며 넘치는 사랑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을 소개합니다.  http://blog.naver.com/k919k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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